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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7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엘리엘리★
추천 : 2
조회수 : 6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30 01:23:44
갇혀살다 세상에 나온 루이랑 고복실.
무서운 세상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다독이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처음 예고편 슬쩍보고 여주가 못생겨서 별로 땡기지 않았는데 보다보니 어쩜이리도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사투리연기도 자연스럽고 귀엽고!!! 사투리 고치지말드래요~
세상에 내편 있다는게 좋다며 울먹이는데 나도 같이 울었다.
복남이가 루이대신 죽은건 아니겠죠? 아닐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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