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에콰도르 퀴토에서 열리는 "2004년 미스 유니버스"대회에 참가한 미스코리아 진 최윤영(오른쪽에서 두번째)양이 14일 다른 나라 대표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퀴토 AFP=연합
▲오우 예!- 13일 에콰도루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컨테스트에 참가한 미스 이스라엘과 미스 USA의 섹쉬한 포즈. (AP=연합뉴스)
▲미스 유니버스 컨테스트 수영복 부분에서 환하게 웃는 미스 러시아와 미스 죠지아. 53회 미스 유니버스는 13일 중남미의 에콰도루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AP=연합뉴스)
▲미스 프랑스 래티티아 블레제가 12일 키토에서 승리를 위해 손가락으로 V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유니버스 2004 대회는 오는 6월 1일 벌어진다(AFP=연합뉴스)
▲미스 필리핀 마리카르 마날라이사이 블라그타스(좌)와 미스 콜롬비아 카테리네 다사 만촐라가 12일 키토에서 사진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유니버스 2004 대회는 오는 6월 1일 벌어진다(AFP=연합뉴스)
▲왼쪽 부터 미스 도미니카 피알로, 미스 스위스 씨싱 그리고 미스 푸에리 토리코의 레이스 양이 사진기자들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화사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 상큼한 미소가 싱그럽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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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페루, 일본, 프랑스대표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스 푸에르토리코, 헝가리, 엘살바도르의 대표들이 도시를 배경으로 사진찍는 모습. (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에 도착한 미스 캐나다 바네사 퓬키?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셔는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대회 참가자중 이곳에 처음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