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보드 지른김에 이것저것 녹화해보고 캡쳐하고 이러는 데, 은근히 재미있네요.
어크4의 최고 장점이라 할만한 자유항해를 찍는게 제일 좋을 것 같은 데.
대충 되는데로 찍다보니 어크3랑 크게 차이 없는 듯한 느낌이 나왔네요;;
어크3와 4의 차이는
얼추 어크2와 브라더후드 정도의 차이라고 보시면됩니다.
3에서 나왔던 문제점이 거의다 해결된 완전판같은 느낌.
1. 더럽게 긴 프롤로그의 간략화
2. 특정 미션을 받아야만 항해가능 -> 완전히 자유로운 항해가능(리얼 대항해시대)
3. 항해하다가 섬 발견하면. 그대로 배에서 내려서 섬에서 보물을 찾거나 동물을 사냥하는식으로 완벽한 오픈월드 구현
4.FPS 같은 총 조준시스템 구현
5.빠른 이동이, 이전의 지하로 같이 불편한 방식이 아닌 뷰포인트에서 동기화하면, 그 장소끼리 오갈 수 있게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