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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4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검복지
추천 : 5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30 20:51:39
예전에 결게시판에 결혼식을 해야하나에 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어요ㅎㅎ
그때 설득 + 엄마이 압박
으로 어머니께서 비싼 식장 알아보시기 전에
작고 소박하게
하지만 간편하게ㅋㅋㅋ
업체를 선정해서
스드메+식장예약을 하루만에 모두 마쳤습니다
다행히도 급하게 진행하는 결혼식에
좋은 날짜와 시간대가 나와서
그대로 진행 하기로 신랑과 결정ㅎㅎ
이제부터 매우 바빠지겠지만ㅎㅎ
이래저래 대략 큰 결정을 마치고나니
마음이 후련하네요!
여러 조언들 감사했습니다
견적 보면서 심란해졌지만......
평범하게 인생의 큰 획을 긋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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