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해야지 하다가 해보는 립발색 편입니다. 실은 뷰게 글을 보다가 아, 해야지! 한 게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별로 없는데 키스러버 발색을... 예상치도 못한 컬러를 보러 갈 거 같아요...
하하 내 입술은 하난데 왜 이렇게 립제품은 많은지....
왼쪽은 a4, 오른쪽은 팔뚝입니다 팔뚝부분은 무보정, a4는 보정이 들어갔어요
전반적으로 팔뚝 쪽이 좀 더 실제 발색에 가까운 편입니다. 왜냐면 종이에 멋모르고 꽉 누르고 했다가 너무 진해져섴ㅋㅋㅋㅋㅋ
또 겟잇틴트 친구들은 착색되고 시간이 지나면 본래 색과는 많이 달라지는 편입니다. 카툰코랄이 특히 더 심해요.
위치상 차이가 좀 많이 아는 경우는 따로 작대기(?) 표시를 해두었으니 참고하세요.
팔뚝사진 찍을 때 좀 휘어서 찍었더니만 사진이 개판이네옄ㅋㅋㅋ 특히 마지막 둘... 미안해 그렇게 찍으려고 한 게 아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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