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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도 온전한 이해를 받을 수 없는 거 였어요
게시물ID :
gomin_126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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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익명ZGVlY
추천 :
2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1/16 20: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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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어렸나봐요
아무도 제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왔고
뭘 포기했는지 알지 못해요
전 엄마아빠는 정말 엄마아빠일 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었네요ㅋㅋ
결국엔 남이에요
아빠는 여전히 양심도 없고 염치도 없고
엄마는 너무 무감각해요
엄마는 살아가는 방법으로 이걸 택했나봐요
애써 외면해왔는데 이젠 받아들여야겠네요ㅋㅋ
저는 혼자고 홀로서야해요
너무 절실히 깨달았어요ㅋㅋ
더이상 바라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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