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서버에서 100점 올리고 한국서버에서 100점 떨구는 게이머입니다. 현재 미국서버에서 매칭되는 한국인들이 많아서 다시 한국서버로 옮겼음. 미국서버서 한글로 정치질 함.
오버워치 하면서 높은 확률로 지게 되는 경우
주로 하는 영웅 : 솔저, 자리야, 루시우, 윈스턴, 라인하르트, 젠야타
1. 솔저로 2층 점유하고 있는데. 같이 안 있는다고 투덜거릴 때. 적 에임을 분산시킨다는 개념이 없음. 무조건 모여있다. 심지어 겐지까지도. 2층 점유 개념이 없음. 그러다가 상대궁 한방에 올 다이. 그래도 다행인건 리스폰이 안 꼬임.
2. 자리야 궁 쓸 때 5~6인궁 안 쓴다고 뭐라할 때 이건 경험인데 6인궁 써서 전원처치하면 적 리스폰 맞춰주고 우리편 딜러들 적 리스폰 지역으로 쳐 들어가서 다굴당해 각자 죽음. 여기서 호응을 하던가 해야 하는데 따로 달려가서 우리편 리스폰이 꼬임.
3. 루시우하는데 이속킨다고 뭐라할 때와 궁 안 쓴다고 할 때 루시우는 이속과 힐을 상황에 맞게 해줘야 하는데 그걸 모름. 그리고 궁을 써야하는데 지원 숫자 1~2에서 늘지가 않음. 적들은 6명인데. 다음 한타 때 리스폰 맞춰 쓸려고 해도 맞춰지지가 않음.
4. 윈스턴 점프해서 적들 진형 붕괴시키고 있는데 우리편의 호응이 없음. 알고보니 뒤의 겐지나 트레하나 잡는다고 5명이 쫒아가고 있음. 근데 잡지도 못함. 심한경우 하나씩 죽음. 그래도 다행인건 5명이 뭉쳐다님.
5. 라인하르트 방벽 쓰고 있는데 딜러들이 내 앞으로 나서서 적들에게 맞고 죽을 때 그리고 방벽 깨질것 같아서 안전지대로 이동하면 지랄함. 갑자기 방벽 내릴수는 없잖아 너네들이 따라 와야지. 적 2명 정도 끊었을 때. 돌진으로 하나 더 잡음. 그럼 6:3이 되어서 유리해야 하는데. 우리편 딜러들 실종됨. 적 죽일 생각 안하고 거점 먹고 있음. 그러다 아까 죽었던 3명의 적 한테 맞고 죽음.
6. 라인하르트나 윈스턴으로 킬금, 딜금할 때, 루시우로 킬,딜 메달이 뜰 때, 탱커하다가 도저히 적들이 안 죽는다고 생각되서 솔저로 바꿨을 때 내가 킬금,딜금,임무기여 금 먹을 때, 상대편이 못하면 그나마 이기지만 우리편도 만만치 않으면 힘겨운 싸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