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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20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넋나간삶★
추천 : 0
조회수 : 4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01 12:58:21
걔가 술먹고 웃으면서 귀엽게 보인것도 술때문이요. 엘레베이터 안에서 나한테 기댄것도 꽐라가 되서 그런거잖아. 대리 부르러 간동안 걔차 운전석쪽 부침게는 걔가 만든거야.. 착각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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