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존의 러브라이버들과 다릅니다.
소노다우미와 제가 좋아하는 소노다우미4는 다릅니다(.....)
진짜 참 답답하네요 웹툰이라던지 자주 찾아보던 입장인데
내가 그들의 작품에 관심가져주는 것이 그들에게는 시답잖은 일이었단게..
내가 응원하던 것도 그냥 개 돼지가 멍멍 꿀꿀 하는거였다는게...
트위터는 이제 들어가기도 무섭고...; 엉엉..
정말 웹툰은 중고등학생 시절부터 꾸준히 봐왔는데 나는 이제껏 이런 취급을 받고 있는지도 몰랐었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