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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84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한용
추천 : 5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01 23:20:15
아까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립을 바르려고 돌체비타 뚜껑을 열었는데...
갑자기 뭐가 휘익 날아가더라구요..
펜슬을 보니 나무만 덜렁......
바닥에 뭐만 떨어지면 먹을 거?? 하고 달려드는 강아지들 때문에 정신없이 바닥을 보니
심이 데굴데굴 구르고 있네요....ㅠㅠ
살살 집어넣었는데 그새 바닥에 있던 강아지 털과 결합했나봐요..
딸에게 면세점 화장품 심부름 안 시키려고 했는데.
돌체비타 하나 사오라고 했습니다...
그럼 사는 김에......... 음...... 뭘 더 사오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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