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splus.joinsmsn.com/article/883/9790883.html?cloc=
나가수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어서 나가수 게시판에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PD님 말씀중 나가수'도 처음에는 메시지의 진정성이 있었는데, 요새는 도구인 '목소리'가 더 커진 느낌이 있다 이부분이 많이 공감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