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마다 남자는 어쩌고 여자는 어쩌고 항상 이런식으로 싸움여는
그 종자들에게는 배우자가 될 자격이 없음 심지어 부모의 자격마저도 없음
왜냐? 아이는 성장하면서 가장 근처에 있는 부모라는 어른을 닮기 마련인데
인종,성별등이 사람의 생김새에 영향을 미치곤하는데
여자들은 적이다,남자들은 적이다 이런식으로 교육하니까 자동으로 그런 종자가 되는 아이의 미래가 암울함
서로 다름을 알려줘야하는데 서로 적이다를 알려주고자빠졌으니 아이에게 무슨 좋은 영향을 미치겠음?
심지어 부부싸움도 많아질거임 이래서 남자는,,,이래서 여자는..따위에 이유로
과연 이들에게 부모와 배우자의 자격이 있을까?? 난 없다고 봄
그런 부모가 있다면 그리고 아이가 거부할권리가있다면 거부할거같음 그것도 아주많이
솔직히 그런종자들에겐 찌질함+유치함 밖에 느껴지지않음
인종이나 성별 누가 맘대로 정할수있나..? 없음
종교,취미,좋아하는음식 같은건 자신이 정할수있어도 그런건 못함
왜 선택지가 없는걸가지고 싸우는지 이해가 안감
그렇게 싸워봤자 이득보는건 '여자'대통령을 내세우거나하는 썩어빠진 윗대가리들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