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암리 민속마을에서 만났어요
평상에 앉아있는데 누가 낑낑대길래 아래를 봤더니 야생의 멍뭉이가 있었어요...!
마구 공격당해서 넘나 행복했음.
살살 깨무는데  하나두 안 아팠지롱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