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과거때문에 정말 제 인생을 포기하고싶고
그냥 모든것을 내려놓고 그냥 아무도 없는데서 혼자살고싶어요
제가 지금까지 했던 짓은그냥 쓰레기짓인데
제가 어떻게 제인생을 당당하게 살수있겠습니까.
남에게 피해만주고 남에게 상처만 주고..
이런 사람이 이세상 살 자격이나 있는걸까요..
진심으로 과거때문에 과거를 잊고싶어도 잊을수가 없어요
제가 매일 그 생각이 맴돌아요
난 쓰레기다 남을 생각못하고 남을 배려할줄도 모르고
패륜아다 예의범절은 쥐뿔도 모르는 녀 ㄴ 이다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