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이어트갤에 글을 쓰게될줄이야..
댓글달다..좀 예민한 날인가..짜증난다.
일단 "다이어트"단어를 걷어내자.
저탄수화물, 고지방.."고지방"이라고
하지말자 .."지방섭취"
뭐 주1회 삼겹살먹고 , 닭튀김먹고,.
사람마다 직업, 식생활, 생활패턴, 스케쥴이 다른데
맞다틀리다...
내동생은 신장 182센티, 몸무게 현재 98키로. 한창때 120키로,
결혼전 날씬할때 88키로.
한창 이종격투기할땐 밥,라면, 계란,고기 가리지않고 먹었고
지금은 공복감 없애고 살빼려 계란, 두부, 생선 챙겨먹고,,
밥양을 줄인다...
그래도 일주일 한번은 꼭, 한끼는 라면 두개에,겨란 두개에,삼겹살 한근이다.
일단 자신이 어떤 직종, 어떤 운동하는지부터 밝히고 ..자기가알고,..
내경우 탁구, 농구를 주 5~6일 , 3~4시간을 한다.
탄수화물..밥, 음료수, 커피, 라면, 섭취가 많아지면
효과가 없다.
물을 많이 먹고, 밥, 면을 줄이고,(당을 줄이는거다.)
운동을 많이하니 배가 고픈건 당연하다.
공복감 없애기 위해
단백질은 맘껏먹는다. 두부맘껏. 계란은 콜레스테롤땜시..하루 3개만..
마늘, 대파, 양파 즐기고.
쫌...저탄수 고지방 다이어트..다이어트단어빼고..
난 내식생활이 저탄수 고지방 단백질 야채..이쪽인데
막 싸우고 글이 이해가 되네 않되네..신경질이난다.
울아버지는 40대까지 매 끼니 고기즐기시다, (술,담배 않하시고)
아침에 고구마, 저녁에 된장국 생선, 주5회 한끼는 쇠고기든 돼지제육이든 드신다.
나보다 지구력 근력 좋으시다.
괜히 민감한 날인지..
"오늘의 유머" "저탄수 고지방 다이어트 하지마세요, 않하는게 낫습니다"
글에...유행이 돌고도나..근데 막 추종자들 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