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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2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dido★
추천 : 2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03 23:24:46
25년동안 모쏠이고 대학 다니는 4년동안 아무것도 없다
괜찮다 근데 왜 다른 사람으로부터 조롱과 한심섞인 시선과.말을 받아야하나??
내 동기가 다른 사람 다 보는 앞에서 조롱하고 16학번 애기가 '오빠 내년에는 생기실거예요'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났다.
내 인생 내가 알아서 잘할텐데 왜 너희가 품평질이니...
정말 타의에 의해 연애가 하고싶단 생각이 드는건 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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