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ovie_62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누구누구★
추천 : 0
조회수 : 5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04 00:25:30
색감 이뻤고
한효주 연기... 소름돋더군요.
천우희 씨는 노래 본인이 직접 부른건가요?
데뷔하셔도 될 듯.
유연석... 음 마지막부분은 좀 괜찮았는데 저는 왜자꾸 칠봉이가 생각나던지...
박성웅씨가 제일 안타까웠습니다.
분량이ㅠㅠㅜㅜㅜㅜㅜㅜ
몇분 안되던 그분량 사골로 우리고 싶을정도로 섹시하시더군요ㅠㅠㅠㅠㅜㅜㅜㅜ
미중년... 그것도 카리스마쩌는 미중년!!!!!!!!!!
일본어가 그리도 섹시하게 들릴줄은 몰랐습니다.
결론은?
노편집본이 필요하다
박성웅씨 분량 더 내놔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