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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만히있으니 같은 알바도 무시하나봐요
게시물ID : gomin_1262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앙하아앙
추천 : 1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17 19:45:27

미리 욕설주의 빡쳐서 그래요ㅠ 미안해요




 
2년간 여기서 알바하면서 지금 주마같이 월요일마다
짜증나게하는 주마없을듯
오픈언니는 청소깨끗이 잘한다 어쩐다 하는데
솔직히 그담날 월요일날 쓰레기 봉투
두개가 완전체로 안버려지고 누가버려주길
기다리면 안빡칠사람 누가있죠?
전에는 서비스바 쓰레기통이 폭발직전이더군요
사람없던 월요일 이였는데
존2나 개같네요 같이 일하는 사장님 조카분은
다찬거라고 은근 감싸는거  같은데
개소리라고 하고싶지만 사정 모르시니 뭐ㅡㅡ
진짜 엿같네요 :) 씨부랄

열쇠 안가져왔다고 12시쯤 추석에전화해서
전 달려갔는데 오픈 언니는 
깜박잊고 저 기다리는데ㅡㅡ 시!발!!!
아무도 안오니 그냥 가라고 무책임하게
말해서 울면서 집에가다 다시
가게로 또와너 세콤에 전화해 잠궈달라 부탁했
습니다ㅋ 솔직히 도둑들면 제탓이지 본인
탓은 아니니 책임감 없이 열쇠안갖다주고
걍 가라고 할순있겠지만
좆!같은 기분 쌓여서 안없어지네요

볼일은 없겠ㅣ만 이글 보는 주말님들
할말있음 해보시죠... 내가 님들 친절하고
좋은 언니들이란건 아는데
이건 솔직히 콕 집어 넘어가야할
문제아니에요? ㅋ 
호구는 좆같아서 걍 사장님한테
말씀드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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