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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2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몽키바리★
추천 : 4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04 17:56:34
그렇게 붙잡았고 기다려주고 신경써줬는데
매몰차게 내칠땐 언제고
이제와서 그립다 큰 실수였다 힘들다
짜증난다 내가받았던 상처 아픔 너는 두배로 느꼈으면 좋겠다
너잊고 즐거워보이니까 배알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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