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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22점이 시즌2 2100찍고 느낀 소감
게시물ID : overwatch_358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써클주니
추천 : 0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04 21:21:47
모스트캐릭은 루시우 솔져 로드호그
 
1. 시즌1때는 내가 진짜 한타를 못했다. 
에임도 에임이지만 상황 판단이나 위치선정이 안되었었다 특히 궁 타이밍이 어려웠다

2. 맵을 이해하는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루시우나 솔져는 위치선정이 정말 중요하다. 루시우의 경우는 낙사포인트, 솔져는 고지대가 중요한거 같다.

3. 팀의 조합을 보는 눈이 길러졌다.

이제 탱커가 부족하다던가 카운터픽을 골라야한다고 보이스챗으로 이야기해서 밀리던 승부를 뒤집는 경우가 생겼다

4. 에임이 쪼끔 좋아졌다.

원래 루시우온리였는데 에임고자라서 로드호그를 세컨케릭으로 했고 초심자용이라는 솔져를 했다. 솔져로 열시간 넘기고 루시우를 하니 루시우가 강해졌다-!!

5. 리스폰 꼬이면 필패 뭉쳐가도록 기다리는 타이밍이 필요하다.

이게 화물공격이나 수비때도 중요하지만 점령전맵에서 더 중요하다 실골정도에서는 이부분을 잘 신경안쓴다 그래서 더 중요하다 뭉쳐서 우루루 가면 강하다
 
6. 팀빨존망겜

힐러를 젤 잘하는 유저다 보니 팀이 밀린다고 딜러를 할수가 없다 ㅠㅠ 경쟁전 같은팀이된 6명중에는 나만큼 힐러해주는 사람이 없고 6명중에 나만큼 딜러 못하는 사람도 없다 결국 판도를 바꾸는건 위에서 말한 조합과 뭉쳐다니기다.

7. 아직도 적 궁타이밍 읽기가 힘들다

이건 아직도 감을 잘 모르겠다 단지 궁소리 듣고 루시우 궁쓰는건 된다 ㅠ

8. 우리편간 궁연계가 드물다

이거 하는 사람 둘만 있어도 쉽게 이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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