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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달의 연인을 보고 신기함을 느끼네요.
게시물ID : drama_47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바티니
추천 : 5
조회수 : 79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0/04 23:07:21
1. 암컷이기보다는 어미의 모습으로 자식을 살릴 생각을 해 - 오늘 최고의 대사라고 생각되네요.
 
2. 수가 소를 안아준 이유는 서슬퍼런 칼로 숙청하는 황제의 역사를 알지만 형을 죽였다고 생각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뭔가 자신이 알던
  광종의 모습이 아닌 인간 소를 보고 안아준 듯.
 
3. 스토리가 의외로 빨리 전개 - 이러다가 노비안검법도 나오겠다는 생각.
 
4. 상처가 벌어지든 아프든 할 것은 다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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