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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더럽히는 방법
게시물ID : sisa_764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640712초삐
추천 : 16
조회수 : 6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04 23:08:54
1.말을 바꾼다.
  이 전의  말이나 글(기본적인 초기 의견마저 기억을 못 하는....)조 차도 실수였다고 말을 바꾼다.

2.버티기.
  자신의 결정이 흠결이 전혀 없다고 버틴다.
  마치 일제 강점기에 일본에 협력한 것은 민족을 위한것인냥 치부한다. 마치 영화 '암살'의 이정재(배역 이름이?)처럼. ...
참으로 뻔뻔하기 그지 없는 왜누리당놈들의 전형적인 수법이죠.

3. 물타기.
  다른 이슈로 현재의 급박한 상황을 모면하려는 것.
이 또한 왜누리당놈들의 종특이죠.
김진x 개쌔X야!!!!!
백남기씨의 부검을 왜 검찰이 유족의 눈치를 봐야 하냐고?
네 놈이 내게 맞아 쓰러진 뒤 죽으면 병사로 처리 해도 좋으냐?
개썅노므새까!!!!!!!!!!!!!!!!!!!!!!!!!!!!

그래도 사람이라고 인간대접을  해 주셨던 김대중.노무현대통령이 너무도 안쓰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재명 성남시장님의(참고로 저는 이재명시장님과 동갑인 64년  용띠 임) 말씀처럼 "확 쓸어 버려야 할"대상들인거죠.
전 예전부터 왜누리당놈들을 쓰레기도 아닌 폐기물집단이라고 언급했었죠.
어느분이 대통령이 되시더라도(제 생각은 달님~원순~희정~재명 등등등) 진정으로 민족반역자들이나 그 후손들이 이 땅에서 잘 사는 꼬라지를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독립투사의 후손들은 폐지를 주으며 연명하고(쌍파♡님의 짤 소환) 민족반역자들의 후레자식들은 아직도 자기합리화른 하며 소의호식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국가인가요?
명예보다는 현세의 안락함이 더 달콤하겠지요.


오늘 백남기씨의 사인에 대한 jtbc의 뉴스로 긴 세월동안 존경을 받았던 한 의사분(백모씨)의 명예가 모래처럼 가루가 되었습니다.
외압은 없었다고요?
기자의 질문에 의례적으로 답 하셨겠죠.
이게 뭡니까?
그 동안 쌓아 왔던 모든것을 내려 놓을만큼의 고충(?)이 있었나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할 게요.
저 같은 필부도 명예는 지키려 합니다.
제 이름이 남들에게 더러이 불리는걸  정말로 싫어 합니다.
그렇기에 상식을 지키려 합니다.
당신의 상식은 정도를 지켰다고 생각하십니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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