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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62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아남자![](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1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07 20:36:08
새로 생긴 남친님입니다 ^^
덩치가 좀 있지만 순백의 새삥한 남친님입니다
혼자 가는게 아니니 왤케 든든한지 훗
다들 이쯤은 다 옆에 있지 않나요?
까르르르륵
출처 |
새로사귄 전자남친입니다 라고 엄마에게 소개했다가는 분명히 등짝 스매싱각이라 숨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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