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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80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광감★
추천 : 11
조회수 : 80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0/04 23:44:51
팔찌와 함께 펑펑 우는 세자저하모습에
저도 펑펑 울었습니다ㅜㅜㅜㅜㅜ
어쩜 그렇게 맘아프게ㅜㅜ우는지..
흑흑흑 담주까지 또 언제 기다리죠ㅠㅠ
빨리 영온커플 꽃길만 걷기를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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