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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2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isy★
추천 : 0
조회수 : 6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05 01:33:07
배부르고 안먹고 싶으면 안먹는거지
자기 정성을 거부했네 사랑이 식었네... 평소도 싫은내색하다가 오늘 그런걸로 스트레스 좀 주지 말라고 아무것도 아닌것에
의미부여해서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저와의 한잔이)즐겁지가
않네! 혼잣말로 하길래 저도 데료다 주는 20분동안 암말도 않고 집앞에서 헤어졌네요
나쁜년 소리 들어도 헤어지고 싶은 밤입니다. 오늘 시험 중간합격한 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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