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렸던 별거북입니다.
물갈아주고 밥줄 때 찍었는데 할 것좀 하다 보니 이제야 컴터로 옮겼네요
치커리 냄새를 맡고 두리번 거리는 중 ㅋㅋ
처음본 카메라 렌즈에 당황해서 몸둘 바를 모르고 있어요
일단 그래도 배고프니까 밥을 향해 gogo!~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지 -_ㅠ 자꾸 밥상 주변을 배회하길래 오늘은 요기까지 찍었어요.
처음 본 카메라라 무서운듯 ㅠㅠ
다음에 또 한 번 찍어보겠습니다.
출처 |
장롱에서 장비 꺼냈지만 포토샵 단축키가 기억 안나서 좌절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