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칼럼] 이런데도 법인세를 올리자고?
청년펀드·문화재단..끝없는 할당 법인세보다 준조세 부담이 더 커 오히려 세율 낮춰야 문제 풀린다 김정호 수석논설위원
한국경제 | 입력 2015.11.18
몇몇 기업에 물었다. '미르'에 왜 돈을 냈냐고. 답은 “내라니까 냈다”였다. 누가 내라고 했느냐고 다시 물었다.
“다 아시면서”라는 꼬리 없는 답이 돌아왔을 뿐이다.
(김용민 브리핑 오늘자) 10 05수① 42분부터
[경제의 속살] 이완배 민중의소리 기자
-미르재단 등 정권에 바치는 기업 준조세만 20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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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재단 등 정권에 바치는 준조세만 20조 원? 법인세 올리면 되겠네
이완배 기자
민중의소리 2016-10-05
인터넷을 서핑 하다 보면 뜻밖의 득템을 할 때가 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이번 득템은 대박 중에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