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사람을 죽여도 용서를 한다는데 (<- 오유에서 봤던말 ;;) 위대한 창조주 예수께선 자신을 믿지도 않는다고 지옥보내는 악취미를 가지고 계신가봐요 ?? "
그러자 목사님께서
" 예수를 믿으면 돼지않느냐?? 믿어야 한다 "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말이 정확한건 아닌데 잘 기억이 안나서 ;;
대충 처런 말이었죠..
전 다시 자신 있게 반문 했습니다.
제생각이 틀렸다고 생각돼지는 않아서요.
" 한국에선 종교의 자유가 있지 않나요? 예수안믿는 스님들은 다 지옥가겠네요 ? 제가 판단할땐 스님들이 믿는 자비정신이 예수의 악취미보단 더 좋다고 판단되는데 예수님께선 자비고 뭐고 없는 잔인한 분인가요? 목사님 처럼 말씀하시는걸 들으면 보통 상상되는게 너나 안믿냐 너죽어봐 이런식인데 그런건 생각안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