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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64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쮸쭈쮸★
추천 : 2
조회수 : 3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06 21:54:58
영외탄약고에서 근무서는데
어떤 아저씨가 지나감.
30분후 지통실에서 전화 옴. 무슨짓을 했냐고
1시간 후 행정실로 호출당함.
포대장권한으로
상병장지킴이 상담으로 얻은 포상휴가3박4일 날라감
이유는 즉
본인은 한 포병여단전체가 한 동네 100미터 간격으로 있는동네에서 군생활했음 알고보니 혼자 지나간 동네아저씨가
여단장보다 짬있는 옆대대 대대장이라고 함
초병이 간부가 지나가는데 경례안했다고 지통실에 지랄지랄했던것임.
내가 그 사람 얼굴을 어떻게알고.. .. ,
중령도 이따위 짓 하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주머니 거기서세요로 13일 영창도 가능하다고 봄
그리고 더 기상천외한 일들로 징계받은 얘기들이 수두룩할 것으로 보임
싸잡아욕하는게 좀 그렇지만 몇몇 똥별들 땜에 참군인들이 욕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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