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더러운 선거전에서 시민연합 야권연합인 박원순시장이 당선되어 어제 저녁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어제 제가 박원순 시장까지 당선되면 3박의 날이라했는데 다행인거 같네요.

하지만 불안한게 있습니다. 이젠 개날당이랑 개검이 네거티브 공세를 펼친텐데요....

어떻게 막아낼지 걱정입니다. 곽노현 교육감은 지금 감옥에 있습니다.

이국철과 신재민은 집에 있습니다. 이둘의 공통점은 뇌물입니다.

곽교육감은 선거보전비로 1억을 줬고 이국철이는 대가성없이 10억을 줬습니다.

누구죄가 무거우며 얼마나 공정하지 못했는가를 알수있습니다.

이렇듯 박원순시장에 대한 압박과 네거티브 공세는 당청 합작으로 공세가 높을 것 입니다.

여튼 다가올 위기를 넘기고 내년에 정권심판하는데 앞장서주었으면 합니다.

-----나경원씨에 대한 의혹과 사실진위여부는 꼭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