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액정을 깨부시는바람에 리퍼를받고 한달정도 쓰다가 또 액정을 깨부셔먹는바람에, 사설업체에 14만원주고 액정갈았습니다.

액정도 액정인데, 주변기기에 쏟아부은돈만해도 어휴.. 폰충전기는왜이리 비싸고 아이폰충전기는 빌리려면 왜 없을까요. 전부 안드로이드..ㅋㅋ

동영상 넣기도 참.... 충전기도 정품아니면 (안드로이드도그런가요?) 본체에서 인식도 못하고 충전기대가리에서만 뺏다꼈다 만 수십번해서 충전시키고

이참에 삼성으로 갈아타려합니다..ㅠㅠ

잡소리가 길었네요. 다름이아니라, 아이폰6을 중고로 팔려하는데, 리퍼는한번받았고, 사설업체 액정 (짝퉁이겠죠)을 낀상태에서 액정도 파손되었고,

생활기스 약간있네요.. 견적궁금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