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식들이 부모한데 듣기 싫은 말
다 우리 잘돼라고 하는 말인 건 알지만...
가슴을 후벼파는 말이네요.
개인적으로 "네가 뭘 안다고 그래?"
그렇다면 이번엔 부모님 버젼입니다.
2. 부모님이 자식한데 듣기 싫은 말들
간접적으로라도 부모님께 이렇게 말했던 적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 자식 모두 공통적으로 다 듣기 싫어하는 말
아무 말 하지 않고 한숨만 쉬거나 대화를 회피하려 할 때라고 하네요.
설날을 맞아서 오랜만에 부모님 뵀을텐데
상처주는 말보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먼저 건네 볼까요?
아니면 최소한 대화를 회피하지는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