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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yphers_1263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리화살
추천 : 5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9/25 22:38:53
흔한 지나가는 샆창이고 공식 일반나뉜뒤에 공식 한판도 안돌고 최선을 다해 이기기위해 일반을 뛰는 일반러입니다...
요새 일반전에서 자꾸 적이나 팀이나 전챗으로 싸움거는 분들이 늘어나신 것 같아요(제생각
일반전은 공식이랑 다르게 겜할수있지만 아예 던지자나 지자하고 트롤하는곳은 아닌것같아요. 70급 찍어도 공식의 피터지는 그 긴장감이 싫어 일반러로 남았는데아군을 싸잡아 비하하며 싸움을 걸거나 적군이 조롱할땐 같이 화냅니다. 아예 못하시는 분은 다독이며 가르쳐드리며 지더라도 함께 해나가는데. 싸우고 시비걸고 화낸다고 자기에게 뭐가 남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일반전 잡것들이라고 조롱하던 아군의 손톱을 뽑고 싶었습니다. 일반전도 할땐 진지하게 이기잔 생각으로 열싱히 생각합니다
여러가지로 싱숭생숭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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