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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61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만쉐이★
추천 : 0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11/18 18:09:10
그렇게 말리던 재수 엄빠랑 몇달 이야기도 안하고 겨우 허락맡아서
지방에서 서울와서 돈 더럽게 많이 써가면서 재수했는데
ㅋㅋ..아 죽고싶다 그냥..
나 서울에서 수능쳐서 지금 고시원에 가면 엄빠가 지방에서 올라와서
나 기다리고 있을텐데
지금 고시원 바로 앞 피씨방인데 고시원에 갈 자신이없다
걍 어디 떨어져서 죽고싶다
ㅋㅋ 아 인생이 쓰구나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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