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제는 야누자이가 너무 끊어먹음.
게시물ID : soccer_126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란데르트
추천 : 1
조회수 : 5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0/27 12:26:31
망나니는 그래도 시원시원하게 재끼면서 뭐라도했지 ...
얘는 약팀강팀 가릴것없이 못 벗겨내니 노답.
 
특히 역습상황에서 공잡으면 찬스무산의 주범
하파엘도 좀 그런게 있긴했는데 얘보단 훨씬 덜했다 봄...
물론 둘이 같이 그짓거릴 하니 둘이 붙으면 개답답했던게 맞긴한데..
 
제일웃긴게 어짜피 슈팅각 안나오는데
필리페,이바갑 재껴보겠다고 옆에 역습 달리는 애들 냅두고
풀백 코앞까지가서 멈췄다가
페인팅치는거.(페인팅 자체도 매우단순. 결국 저짓거리때매 중앙이 협력수비로 막히니까 무조건 터치라인쪽으로 달리게됌.
페인팅에 살짝 낚여도 계속 이바갑,필리페가 크로스 차단이 가능했던이유.)
 
당연히 이러면 첼시는 다 내려와 두줄수비하고 있으니 뭐가 됄리가 없음.
기대치가 점점 내려가는 느낌인데
망나니급만돼도 잘컷다고 생각합니다 ^^...
정신차리고 갱생하면 모를까 현재로선 망나니도 힘들어 보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