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펐던 이유는 저딴것이 국회의원이라고 있는다는것과 나를 포함한 어떤사람도 그것이 국회의원에서 물러나야한다고 주장하지 않는갓
일반상식 딸릴수 있습니다. 그정도면 헤프닝이죠. 근데 문제는 국감장이라는겁니다
조금만 조사해보면 자신의 주장이 얼마나 병신같은줄 알수 있을텐데 저렇게 발언했다는건 조사를 안했단 이야기죠. 시나리오는 둘입니다. 누가 바린 질문을 주워왔거나 레알 걍 모른상태로 문제제기 한거거나.. 둘다 결론은 같습니다. 준빌 안한겁니다. 하다못해 대학생도 발표를 하기위해 조사하건만 전직 대학교수라는것은 저러고 있습니다. 저러고 국회의원이랍시고 국감장에 앉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