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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들은 디바 대사
게시물ID : overwatch_36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lsonian
추천 : 3
조회수 : 104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0/07 23: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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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도 공격. 저는 메르시. 

우리 디바 무모하게 돌진하다가 메카 깨먹고 딱총 쏘면서 저한테 힐받는다고 열심히 무빙하면서 오고 있습니다. 

상대는 한명. 우리 디바 딱총 열심히 쏘는데 상대는 안죽습니다. 

저도 딱총 꺼내들고 같이 응사해줍니다. 

제 눈먼 총알 한발이 상대의 두개골을 뚫습니다. 

그 순간 디바가 하는말. 

'오올~' 



이 대사는 처음 듣네요 ㅋ
 
출처 출처는 경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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