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아직젊은 나이 인데 나이와 미래를 생각하며 좋은 중소기업직장을 그만두고 좋은 스승님을 만나 기술 요리쪽으로 입문한지 1년 됫습니다... 스승님 두분은 허영만 식객출신과 생활의 댤인 이신데 하루에 12시간씩 일하며 몸도 힘들고 마음도 점점 지쳐가는데 이제는 진로를 잘 택한건지 갈팡질팡 합니다... 일에 대한 권태기 인지... 계획은 월급의 80프로 적금들고 35세에 창업 예정인데 긍정적이게 열심히 배우다가 이제는 이런 저런 생각도들고... 기술을 배운다는 시점에 남한테 주는게아닌 오직 제가 가지고 가는 거라생각 햇는데... 어떻게 극복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