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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노예시장 글 보고 얼마전 노예시장 후기
게시물ID : mabinogi_1263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뀨우뀩뀩
추천 : 7
조회수 : 9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20 13: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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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요리랭크를 올리려고 납품서 노예를 두분 샀었어요.
두분을 사서 납품서 필요한것의 반씩 해오시라고 했습니다.
그외엔 터치도 않고 딱히 부르지도 않았어요.
기간도 납품서만 가져오시면 바로 끝나는 걸로 말씀드렸구요.
게다가 납품서를 다 모아오시면 반씩이니까 시세의 반만큼 돈을 채워드리기로 했습니다.
예를들면 제가 두 분을 250에 샀는데 한세트에 1000이라면 한 분당 반세트니까 두 분께 +250을 하고 500씩 드리기로 한거죠.
그 두분도 알겠다고 하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하루 뒤에 한 분께서 컴퓨터가 오래돼 자주 팅긴다며 모으기 힘들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 드렸던 250을 돌려주시고 나가셨습니다.
그때까진 그런 줄 알았어요.
근데 한 30분? 후 쯤 지인분께 메신이 오더니 그 분께서 저에게 돈을 돌려주기 전에
1채에서 대놓고 그거 모아서 팔면 1000인데 500받고 시킨다며 하기 싫다고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한 세트가 얼만큼 되는지 몰라 착각이 있으셨던 것 같지만 그래도 기분이 나빴습니다.
따로 얘기하고 싶었지만 그분은 이미 나가고 안계셨고, 후에 들어오셨을때도 그냥 상종하기 싫어서 따로 얘기는 안했었어요.
저는 처음으로 노예를 사본건데 이런식이라 앞으론 노예시장은 구경만하고 사거나 나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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