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는 하기 싫고 배는 고프니까
지금까지 여기저기 쏘다니며 먹어왔던 짤들 정산하겠습니다!!
진주에서 먹었던 마카롱 프라푸치노.
투썸에서 먹었던 여름시즌메뉴인.. 뭐더라.. 스트로베리라떼
친구랑 룸까페가서 처음으로 먹었던 파르페
저 아래에 쿨피스를 넣어주더라구요(문화충격)
올 초에 집에 딸기가 많았을 때 만들어봤던 딸기스무디(딸기+우유+설탕+얼음)
학교 후문 까페에서 먹었던 트로피칼...어쩌고랑 브라우니
지금은 없어졌어요 8ㅅ8
학교 후문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었던 까페의 딸기설기
봉구비어..... 저는 자몽생맥이 맛있더라구요
칵테일 파는 곳에서 먹었던 고르곤졸라
라멘집 라면
파스타1
파스타2
목살스테이크
저길 썰면 치즈가 좌아악 나옵니다.
달달하니 맛있는데 빨리 질림
소고기 쌈
정읍가서 사면 소고기가 쌈
동네 고깃집에서 먹은 삼겹
TGIF 와규랑 알리오올리오
지금껏 먹어본 스테이크중엔 TGIF꺼가 제일 맛있는 것같아요(알바아님)
파는 볶음밥
오꾸닭 요거닭
고기가 질김
남해힐튼 조식뷔페에서 막 담아봤어요!
아침에 국이랑 밥만 먹다가 풀이랑 빵을 먹으니 속이 뻑뻑해서 혼남 8ㅅ8
전주에서 먹었던 떡갈비 정식
와규2
바람직한 두께
동네 숯불갈비집의 갈비
호텔 스테이크
전주 완자
되게 맛있고 배부른 맛이었어요
함평 생고기 비빔밥
함평 가시면 다른 거 먹지말고 꼭 이거 드세요
짱 맛있음
뭣보다 고기양이 장난 아님
오리불고기
1인분입니다(정색)
치즈 닭갈비
봉구비어 감자튀김
이게 젤 맛났어요
아웃백에도 수제버거가 있길래 시켜봤더니..쏘쏘
쌍쌍포차
빠네 까르보나라인데
지금보니까 되게 뇌가 줄줄 나온 것같이 생겼네여
아마 이건 파리바게트 티라미수
티라미수는 투썸이 제일 맛있는 것같아요(투썸 알바 아님)
진주 야시장에서 먹었던 타코야끼
야식으로 먹었던 참치마요김치볶음밥
비오는 날에 먹었던 컵라면이랑 주먹밥
5000원으로 고기먹기 게시글을 보고 만들어본....뭐라해야하지 저걸
마늘 볶음밥
휴
사진 고르고 보고 그러니깐 배고프네여
밥먹으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