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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126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걸리엄마★
추천 : 4
조회수 : 46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10/20 02:54:16
상처. 주는말이 오가고 이젠 더이상 싸우는것도 지치네요
아이가 걱정이긴 하지만 어떻게든 버텨야겠죠
엄마니까 웃어야하고 괜찮은척 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저에게도 좋은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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