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토에 혼자 책상에 앉아 있다가
급하게 동생놈이 놀재서 나갑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기분이 쬐끔 그렇네요. 네. 그렇다구요.
오늘은 나혼자만 나오는 날이라 후리하게 입었네요.
모바일이라 사진이 잘 올라가려나
아무쪼록 모두들 즐거운 토욜저녁 되세요.
(참고로 책상에 발올린건 불편하시면 죄송요. 신발 찍는다고 올렸어요. 그리고 저 책상은 본인의 책상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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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쓸쓸하고 외로운 나님.
왜 모바일은 꼬맇말이 안보이는 건지.
아무쪼록 오늘 시험 끝나신거 진심 축하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