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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6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가멜가가멜★
추천 : 1
조회수 : 583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1/10/27 10:46:02
자기는 최선을 다했지만 하늘이 돕지않아 어쩔 수 없이 서울시장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서울시민과 국민을 위하여 서울시장직을 내놓겠다.
라는 이미지를 구축해놓은 거임
희생. 장렬한 전사. 이런 이미지요.
서울시장직은 이명박 가카도 거쳐가신 대통령이 되기위한 정통 수순임 엘리트 수순이죠
나꼼수에서도 거론했었죠 걔 그냥 그만둔 거 아니다. 걔 그렇게 멍청한 얘 아니다
예전부터 애매하게 말하는 거 좋아했고(박근혜처럼) 높은 자리 좋아한다. 라고요
ㅇㅇ맞음 5세 훈이님은 다음 대권때 짠하고 등장할꺼임ㅋ
순교자가 돌아왔다며
잊지마시길.
그 버러지가 서울시에 쌓아놓은 똥이 얼마나 높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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