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58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영원
추천 : 1
조회수 : 1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09 07:16:12
흐르는 강물줄기마다 너가 있다.
널평생 원망하니까.
널 잊지않을것이다.
나중에 다시만나서도 널 원망할것이다.
잊지않겠다.
두고두고 가슴에 묻어주겠다.
그렇게 살아가겠다.
다시만났을때 용서를 빌겠다.
용서를 빌기전까지
이세상 싫어 더 좋은데 우릴 남겨두고 먼저가버린 너를
평생 미워하며 내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겠다.
너가 미우니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