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로운 알파카 (25) [수컷/무직] 에게 새로운 짝이 필요한 것 같아서
펫메달이 풀리고 있을 때 한 마리 입양받기로 했습니다.
책임비도 제대로 드렸어요.
이쁘게 사랑으로 키울게요 S2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이름도 이쁘게 지어주고요
이렇게 해서 새로운 친구가 정식으로 제 가족이 되었습니다.
(기쁨의 춤3)
새로온 알파카도 (25) [수컷/ 백수] 저를 매우 반겨주는 것 같아서 맘이 뿌듯하네요 ^0^
여러분도 알파카 키우세요 ! 두 번 키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