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オレンジ - GReeeeN
게시물ID : music_130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ostlude
추천 : 3
조회수 : 6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09 16:01:45


1つ2つと 星が出てきた
하나 둘 하고 별이 얼굴을 내비춰

夕焼け あの日の 帰り道で
저녁 노을진 그 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並び歩いた 何気ない日と
나란히 걸었던 아무렇지도 않았던 날과

空色 同じ色 重ねた 君を想って
하늘의 색과 같은 색으로 물들었던 너를 생각해

始まりはなんとなくで 君の声も知らなくて
처음은 평범했었어 너의 목소리도 알지 못해서
 
同じ帰り道で 少し前歩いてたよね
같이 집에 돌아오는 길에 조금 앞서서 걸었었지

夕焼け染まる背中が 振り返り目があった瞬間
저녁 노을의 색으로 물든 등이 뒤돌아보고 눈이 마주쳐졌을 때

赤く染めた頬を 空の色のせいにした
붉게 물든 양 볼을 하늘의 탓으로 돌렸어

雨があがった 校庭の隅で
비가 그친 교정의 구석에서

 オレンジの背中 私を待っててくれたって
오렌지색의 등이 나를 기다려 준 것이라고

気付いた日から
알아챈 그 날 부터

ああ わかんないよ 何回も 君を追いかけ駆け出した
아아, 모르겠어. 몇 번이고 너를 쫓아 달리기 시작했어

愛なのかい?恋なのかい? どれもわからない感情
사랑인걸까? 연애감정인걸까? 아무도 모르는 이 감정

ああ 止めらんない これなんだい? 焦るこの胸の鼓動が
아아, 멈출 수 없어. 이게 뭐야? 두근거리는 이 심장의 고동이

君に聞こえそうで 近づけない
너에게 들릴 것 만 같아 가까이 갈 수 없어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 君が好きなんだ
어쩌지 못할 정도로 너가 좋아

それからの帰り道は 2人で並んで歩いた
그 후로부터 집에 가는 길에는 둘이서 나란히 걸어 갔어

笑顔 泣き顔 全て オレンジ色に染めて
웃는 얼굴 우는 얼굴 전부 오렌지 색으로 물들어서

あの日見上げた 夕焼けの中で
그 날 올려다본 저녁 노을 중에

1つ光る星が 君との想いを繋いだと
하나 반짝이는 별이 너와의 추억과의 연결고리라고
 
気付いた日から
눈치챘던 그 날 부터 
 
ああ わかんないよ 何回も 君を追いかけ駆け出した
아아, 모르겠어. 몇 번이고 너를 쫓아 달리기 시작했어

愛なのかい?恋なのかい? どれもわからない感情
사랑인걸까? 연애감정인걸까? 아무도 모르는 이 감정

ああ 止めらんない これなんだい? 焦るこの胸の鼓動が
아아, 멈출 수 없어. 이게 뭐야? 두근거리는 이 심장의 고동이

君に聞こえそうで 近づけない
너에게 들릴 것 만 같아 가까이 갈 수 없어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 君が好きなんだ
어쩌지 못할 정도로 너가 좋아

1つ2つと 星が出てきた
하나 둘 하고 별이 얼굴을 내비춰

この街 あの空 見えないけど
이 거리에선 그 하늘이 보이진 않지만

君との想い 繋げた星は
너의 추억의 연결고리인 별은

変わらないよ どこにいても 見えるだろう
변하지않아 어디에 있든 볼 수 있어

あの日のように
그 날 처럼 
 
ああ わかんないよ 何回も 君を追いかけ駆け出した
아아, 모르겠어. 몇 번이고 너를 쫓아 달리기 시작했어

愛なのかい?恋なのかい? どれもわからない感情
사랑인걸까? 연애감정인걸까? 아무도 모르는 이 감정

ああ 止めらんない これなんだい? 焦るこの胸の鼓動が
아아, 멈출 수 없어. 이게 뭐야? 두근거리는 이 심장의 고동이
 
君に聞こえてたの? そんなくらい
너에게 들렸었니? 그 정도로

近くに居たいのに この瞬間(とき)も
가까이 있고 싶었는데 지금 이 순간도

ああ 君が好き 君が好き
아아, 네가 좋아 널 좋아해

あの日見上げた星を今日も
그 날 올려다본 별을 오늘도

夕焼け色の中 見つけたよ
저녁 노을색의 하늘 속에서 찾아냈어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
어쩌지도 못할 정도로

こみ上げるオレンジ
복받쳐오는 오렌지
출처 가사 출처 http://akqmfwoaltek.blog.me/220209523570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