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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68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혁어뭉★
추천 : 4
조회수 : 41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0/09 18:46:29
작년 6월.. 내게이제 더이상 아이는없겠지
하고 데려온 폼피츠 동길,
10살큰아들이 너무예뻐하고 보듬어주고
내가 집을비울땐 동길이가 형아반겨주고
찾아주고..
울집 복덩이가 동생이 그리웠는지..
올해 12월 동식이가 태어납니다^^
세형제.. 행복하게 살려구요
지금친정식구들이랑 여행와서 친구집에
맡겨뒀는데...보고싶다 동길아!
폰이라 사진은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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