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방안이 택배박스에 포장재에 정리 못한 화장품이 다 널브러져 있어서 거의 매일 정리 한다고 해도 화장대 위며 침대, 책상에까지 화장품이 돌아다녔는데.. ㅋ
이젠 좀 깨끗해졌어요 ㅎ
가끔 화장품에 뾱뾱이 없이 막 굴러다니는 애들도 오던데.. 전 기초 병이 깨지지만 않으면 처리가 편해서 더 좋더라구요.
미샤 과자? 포장재도 변기에 버리면 되서 편하고..
아모레는 거의 다 바닥에 붙어서 오고.. 그것도 그냥 비닐 하나만 버리고 나머지는 다 재활용 되니까..
더페가 여전히 뾱뾱이는 빵빵하게 오더라구요.
다른 작은 회사들도 대부분 뾱뾱이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