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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게시물ID : animal_168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히힝하
추천 : 5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10 00:56:38
고민이 되어가는 군요.

9월 추석 전까지만해도 엄청 쌩쌩한 아이

6.8키로 까지 나가는 첫째

9월 20일쯤 이상증세 시작이 되었고

소변이 가끔 화장실 밖에 있거나.

(그래서 화장실 모래를 새로 바꿔줌.) 
둘중에 누가 그런지는 몰라서..

자고 일어나니 이불에 소변자국 발견... 

그렇게 2틀정도 지나고

그날 저녁 첫째가 거품토를 하는 걸 발견
근처 동물병원으로 급히 달려감.

혹시 몰라 둘째도 같이 대려가서

피검사 엑스레이 초음파 등 많은 검사를 실시

첫째는 약간의 열, 황달 지방간이있다는 말을 듣고 영양제와 해열제를 주사하고 별다른 설명이 없었고 집으로 대려옴
(검사한 자료보는데 설명서 같은걸 보시면서 말해서 신뢰도 하락 개 전문병원같은 느낌)

둘째는 다행이 아주 건강.

다음날 저녁 첫째가 변을보려고 하는데 변을 못봄 

바로 병원으로 대려갔으나. 문을 닫음

결국 조금 멀리 떨어진 병원으로 첫째를 대리고 급히 찾아감.

두번째병원에서는 당장입원이 필요하다는 소견, 전날 자료를 참고하시고는 4일정도 입원하면 괜찮을수도 있다고해서 입원 시키고 집으로 돌아옴.

하지만 입원시키고 집에 돌아와서 둘째 챙기는데 1시간도 안되서 병원에서의 전화,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한거 같다라는 이야기 오늘밤 힘들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새벽에 경과를 보고 다시 전화를 할 수도 있다고 말 하심
(24시간 병원이 아닌데도 당직하시면서 보시겠다고함)

다음날 병원에 바로 감. 혹시 몰라 피검사를 다시 해봤다고 하시면서 수치들이 갑자기 황달 수치가 2배 이상 올라가있다고 말함. 일단은 경과를 봐야한다는 말씀.

10월 4일까지 병원에 입원 매일 같이 2번씩은 찾아감 다행이 수치들은 떨어지고는 있으나 너무 조금씩만 떨어짐 하루마다 0.1씩.

그러나 비용이 부담 되기 시작.
(지금까지 약 200만원 지출)

집에서 홈케어 하는 방향으로 병원에서도 그게 좋을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고 첫날 입원시키고 나서 내가 돌아간후에 애가 기운이 급격하게 다운되었기 때문.
강제급여 급수 하는 방법 알려주고 집으로 대리고 옴. 
여러가지 약을 받아서 집으로 대리고 옴

집에서와서는 밥 안먹는거 빼고는 나름 잘지냄.

하지만 강제급여를 할때면 30분은 걸려서 밥을 먹인듯.
그걸 3시간에 한번씩하고..

그러나 집에온지 3틀째 변을 못봄. 
(병원에서도 변을 못봐서 홈케어를 결정한 것도 있음)

병원과는 하루에 한번씩 통화하거나 약을 받아옴
변을 계속 못본다고 하니 병원에서 소화제와 요거트를 받아옴

그래도 변을 못봄.. 
다음날 다른 약을 받아서 집에 왔으나 먹어도 차도가 없음

결국 관장을 하려고하나 마취를 해야되는데 마취를 하게되면 힘들 수도 있기에 다른 약으로 경과를 보기로 함.

그게 2틀전.. 그러나 아직도 변을 못봄.. 
첫째가 점점 기력이 없어 지는걸 눈으로 보고있으니 마음이..


일단 오늘 아침에 병원과 통화를 해봐야겠다는 생각뿐..

그냥 안락사를 시킬지. 아니면 마취관장을 해서 상태를 지켜볼지..

결국 두개다 안락사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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