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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루시우 하다 멘탈이 탈탈 털렸습니다.
게시물ID : overwatch_36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jk
추천 : 4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10 01:58:17
도라도에서 공격이였는데 한사람이 정크랫을 집더라고요ㅋㅋ 
이미 딜러 3명인디 .. 그래서 정중히 부탁했죠ㅋㅋ 혹시 탱커 가능하세요? 했더니 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딜러분이 라인을 해주셨습니다. 어쨌든 시작 했는데 진짜.. 못하던군요 루시우로 한번도 안죽고 힐이랑 속도랑 같이 잘 키면서 애들 구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정크랫이 죽더니 왜 힐 안주냐고 화를 내더군요? 허허허허 지가 앞서 가다 죽었는데 왜 나한테 그러냐고 하니까 힐러가 알아서 해야된다고 하더군요. 허허허셔서 진짜 너무 빡쳐서 그대로 자살한 다음  한조 골랐습니다. 그랬더니 왜 한조하냐고 뭐라 하더라고요ㅋㅋㄱㅋ 그래서 아무말 없이 계속 웃었습니다. 결국 그판 졌네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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